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 더 버닝펜 (문단 편집) == 설정 == [[메릴 파이오니어]]와는 11살부터 친구였지만 메릴을 좋아해서 여러 번 고백하고 차였음에도 계속 쫓아다녔다고 한다. 어느 날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는 기대에 반항하여 무작정 길을 떠나 행방불명된 메릴 때문에 절망해서 덩달아 웨스피스(무법지대)로 떠났다가 방황하던 끝에 미들오션을 뚫고 아라드로 떨어져 [[망자의 협곡]]까지 흘러들어갔다.[* 이런 면을 보면 모험가 [[거너(던전 앤 파이터)|남성 거너]]의 대선배다.] 아라드의 [[절망의 탑]]이라는 초고대문명에 관심이 많았으나, 이 때 [[아젤리아 로트]]와 만나 이야기에 빠져 [[그림시커]]에 가입했다. 그리고 중간에 아라드에서 천계길이 열리기 전 스스로의 힘으로 혼자 오랜만에 고향 천계에 되돌아온 적도 있는데, 한창 [[카르텔(던전 앤 파이터)|카르텔]]과 전쟁 중이라 방황하다 죽을 뻔했지만 구사일생으로 체인피스를 만나 목숨을 건지고, 이때 [[운 라이오닐]], [[안내인 레베카]] 등을 만났다. 외전 스토리 [[던전 앤 파이터/외전 스토리#s-2.10|체인피스의 아이들]]에서 자신이 만든 기계로 체인피스를 지원해 주기도 했다.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다시 아라드로 내려가고, 이후 [[불을 먹는 안톤|안톤]]이 죽고 나서 젤바에 아젤리아와 천계에 두 번째로 되돌아와 운과 레베카를 다시 만날 생각에 들떴지만 체인피스가 궤멸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써 잊으러 노력중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